19살때 속해있던 회사에서 시켜서 하기싫지만 몇군데 돌아다니다가 해당 원장쌤이 내맘 알고 최대한 자연스럽고 안한듯 해주신다고 함!! 전혀 관심이 없어서 수술비도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구 위험성 같은것도 전혀 모르고 함… 현재는 아주 만족하며 예쁜코로 살아가는중이라는 해피엔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