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재수술이거든
그래서 이번에는 첫수 x 2로 발품 다녔고
재수 잘하는 병원 위주로 돌아다닌 것 같아
이번 재수때는 질문 리스트 부터
완전 꼼꼼하게 짜서 폭풍질문했음ㅠㅠ..ㅎ..
병원 진짜 고민 많이했는데 결국 디데이에서 했어
원장님이 직반 자려 느낌도 잘하고 그리고 나 같은
케이스를 많이 수술하셨음~~~~
지금은 붓기도 많이 빠져서 더 마음에 들어
코 끝 처진 느낌하고 복코 느낌도 많이 사라졌고
다시 생각해도 재수는 좀 억울하지만
이번에 잘 돼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ㅎ
알바로 돈모아서 복코수술했음
SUNGYE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