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대는 실리콘, 코 끝은 귀 연골로 했습니다. 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해서 엄청 티 나게는 안 했어요. 1년차에는 너무 예뻤는데 2년차가 되고 보니 코 끝이 확실히 내려온 느낌이 있어요. 재수술 받고 싶긴한데 귀찮기도 하고 붓기와 씨름할 거 생각하면 골치 아파서 그냥저냥 살고 있습니다. 코는 재수술이 정말 필수^^… 인가봐요 그래도 하기 전보다는 예쁘니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