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3월에 압구정 서울 성형외과에서 코수술을 했는데
보형물이 옆으로 다 휘었습니다
그때 당시 최준혁원장은 붓기 때문에 그러는거다 이렇게 말하고 실장과 대화하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실장과 대화를 했는데 의사를 절대 못 만나게 하고 나중에 가서는 고소하라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서 포기하고 살다가 시간이 흘러 현재. 코가 너무 많이 휘어 사진 찍는게 콤플렉스가 되었습니다. 사람 장애인 만들어놓고 그때 원장을 못 만나게했던 실장은 퇴사를 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실리콘 다 휘었고. 코끝은 내려 앉아 실리콘과 코끝 사이가 날이 가면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최준혁원장이 수술한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무책임한 병원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