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코가 너무 크고 망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스트레스였는데 6개월되니까 점점 자연스러워짐 옆모습 진짜 예뻐졌는데 막 오똑하다는 느낌이 앞에선 안보여서 다시 할까도 잠깐 고민했지만 자연스러운게 더 이쁜 것 같아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