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날했으니가 오늘로 5일됐네요. 다른분들께서 실밥뽑는거 무지아프다고해서 완전긴장하고갔다왔는데 전 생각보다 안아팠어요ㅎ 그냥 따끔따끔 정도?ㅎ 테이프 전부 뜯어내고. 실밥도뽑으니 엄마는 티도안난다고 , 티가 너무 많이나도 걱정인데 붓기빠지면 하나마나면 어쩌냐고 걱정걱정; 오일만에 붓기가 거의다 빠지는경우도 잇나요? 아니면, 앞으로도,, 붓기가 많이 빠지나요? (뭐, 사람마다 다르겟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