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그의원 하단점에서 대표원장님 남자쌤한테 진행했는데, 나 원래 이마 굳이? 필러 왜.? 이러던 사람이였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아플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였는데, 바로그의원 하단점에 있는 원장님은 진짜잘하셔.
필러 주입하면서도 대표원장님이랑 수다 떨 정도의 통증? 뭐 마취 주사 하고 들어가니까 거의 통증은 없는 수준이였어.
심지어 지금은 받은지 약 1년은 훨 넘었는데 그 중간쯤 경락 관리 받으러 갔을때 관리쌤도
"필러 넣을때 박리를 엄청 잘하셨나보다..너무 자연스럽고 예뻐여 ^^" 라고 하시더라고
전 사진이 없긴 한데, 넘 오래되서.. 지금도 이마 이뻐.. 완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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