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하다가 슈링크 더블로골드 에어젯 세가지중 멀 할까 고민하다가 턱끝이나 맞자하고 피부과 갔다가 더블로골드 이벤트길래 맞구옴. 마취발라주는 언니들한테 아프냐고했더니 아프단다ㅡㅡ이젠 언니들도 참 솔직한듯 얼마나 아푸겠나 하고 원장님들오셔서 샷보여준다며 시작되었는데..점점 겁나아퍼,살이 타 들어가고 왠만하면 나도 참겠는데 곡소리 미친듯이 나와 마취가마취가아님 살속에서 살이타들어가는 고통을 한번씩 느낌.눈물나고 식은땀나고..두달에 한번씩 받으라는데 두번다시..싫다 실리프팅은 마취라도하지ㅜㅜ
내경험담은 그랬고 하루밖에 안되서 효과는 모르겠고
다른 리프팅도 이리 아픈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