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캣 6회까지 전부 맞은 후기 써볼게요. ㅎ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6회까지 다 맞았네요~
얼른얼른 맞고 갸름이 되고 싶었는데 끝나니까 욕심이 생겨서 계속 맞으면서 관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ㅎ
예전엔 스테로이드 들어 있는거 맞아서 부작용 생겨 고생했었는데..
브이캣은 스테로이드도 안들어있고 성분도 좋아서 그런지 부작용이 1도 없었어요.
너무 저렴하거나 스테로이드 들어간 윤곽주사는 거르는게 좋은거 같아요.
스테로이드 들어가야 효과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꼭 그렇지도 않고 오히려 몸에 안좋아요ㅠ
우선 지금 현상태는 얼굴살이 확연히 줄었구요~
항상 사진으로만 보던 그런 갸름한 턱과 얼굴선을 원했었는데 진짜 갸름이가 됐습니다. ㅎ
브이캣 3회차때 확실히 효과가 보인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저 역시도 그랬어요.
1, 2차때는 저만 알수 있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면 3회차때부터는 거울 보면 효과가 보일 정도 였거든요.
그때부터 얼굴살 줄어드는게 보이면서 4,5,6회차 맞을때 마다 점점 달라지는게 보였어요.
주위 사람들도 뭔가 달라졌는데 시술한줄은 모르구 그냥 살이 많이 빠졌나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만족 ㅎㅎ
참 신기한거 같아요.
저도 후기들 보고 긴가 민가하면서 브이캣 시작한거였거든요.
절대 없어지지 않을것 같던 얼굴살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없어지다니..
얼굴 지방이 없어지면서 살이랑 피부가 올라 붙고 그러다보니 탄력도 생겨서 모공도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어쨌든 브이캣 6회까지 받아본 결론은 대만족입니다. ㅎㅎ
갸름이 얼굴 만족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