찝혀보이셔서 제거하신 분들 계실까요..?
생각보다 이런 케이스가 드문것같아서 매우 힘들어요
제거를해야할지 재수술을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해요.........
혹시 일말의 정보라도 갖고 계시는분은 댓글 or 쪽찌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