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하루에 2시간씩 겨우 자고 있네요 정말 심리적으로 무너져버려서..
제거를 알아보고 있지만 제거도 만많치않네요 정말 제거한다고 모태로 돌아가는것도아니고..
제거 후기도 보면 들리는분들많고... 예전코 안되는분들 많고,,,,
정말 뭐 후기글이나 답변주시는 분들 다 진짜 사람이 아닌 로보트랑 말하는것처럼 느껴져요
브로커들 때문에요... 이사람들이 진짜 수술한사람들인가 브로커인가 막 이런생각들
진짜 모든게 다 안좋게보여요 어떡하죠 정보나 정말 도움주실분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