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2주차 1개월 1년차 순서대로 올려봅니당
시간 참 빠르네요 벌써1년. 1년만에 후기올리네요
복코교정 콧볼축소도 다 만족합니다. 부기는 아마 3개월 정도쯤에 다 빠졌던거 같아요.
별로 신경쓰질 않아서 알아서 빠지겠거니 하고 지냈네요.
수술하고 초반엔 숨 쉬는거 힘들고 입술도 다트고 한동안은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한 한달까진 코가 자주 막히긴 했어요.
자고일어나면 코 안쪽이 좀 부어있고, 코막히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경과보러도 갔었네요.
지금이야 뭐 거의 잊고 지내다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콧대도 확실히 높아지고 선명하게 잘 유지되고있어요.
수술하고 시간지나면 코끝 떨어질수도 있다던데 전 아직 그런건 없는거같네요 ㅋㅋ 만족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