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뭣모르고 모발이식했다가 이마를 더 깔 수 없게 만드는 듬성듬성한 헤어라인이되서
이번에 이마축소를 했습니다~~이벤트하는 병원들로 2곳 상담갔다가 제일 상담을 친절하게 자세하게 해줬던
곳에서 수술받았어요 7월18일에 수술받고 지금은 한달되가네요
모발이식하고 수술받으면 저도그렇고 수술하는 원장님도 힘든편이라고하네요
미리 알았으면 헤어라인안하고 이마축소만 할걸 하고 생각이 드네요 ㅠㅠ
돈만 두번 들고 후회했는데 이마축소는 잘된 것 같아서 슬프기만 하진 않ㄴㅔ요..
이마는 지금 5.5센치정도 됐고 얼굴 비율이랑 잘 맞춰진 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수술할때 헤어라인했던 부분 1cm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붓기 놀라울정도로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