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고생했습니다. 너무 절고 다니니 어지러운 것처럼 정신까지 이상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6년이 훌쩍지났어요. 아무것도 이룬 것이 없이 생존하는데 급급했습니다. 의사새끼를 죽여버리고 싶습니다. 최근에 재수술해서 제 정신이 돌아왔거든요.
긴시간 치고는 사연이 짧죠.
자세한 사연은 http://cafe.daum.net/sideffect 에 적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