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다 알듯이 ㄷㄹ은 일단 규모나 시설에서 압도되는 느낌이 있다.
너무 깨끗하고 차분한 느낌을 준다. 프런트 사람들이 좀 시끄럽긴 하지만 나쁘지는 않다.
중국인 손님들도 많은지 중국인 상담원도 있다.
방학기간이 다 끝나가는데도 사람이 제법 있어서 놀랐다. 연습생 무리도 본거 같다.
상담실장님도 경험이 많으신지 일단 말을 잘 하시는데 너무 말이 빠르다. 빨리 받고 넘기려고 하는듯한 느낌.
그래도 친절하심.
그다음 원장님한테 상담을 받았는데 처음에는 성격이 모났나 라고 생각했는데 실력있는 의사들은 자신감이 넘치니 크게 불만은 없다.
하지만 아직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