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rector seemed to know a lot about surgery as he had experience. The director also sympathized well and guided me well on everything I needed to know. Perhaps because it is an oral and maxillofacial surgery clinic, I felt like he was professionally examining each and every detail when I was doing the CT.
The hospital facilities were clean, and the desk staff, counseling director, and director were all friendly. They explained each and every detail well, so I understood it clearly. I felt like it was a hospital worth getting consultation for. It was famous among oral and jaw hospitals, and I could understand why.
의사는 친절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그는 제 얼굴의 각도와 비율을 측정했는데, 그것은 알아두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그는 제 얼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많이 제공하지 않았고 환자의 희망에 따라 일을 했으며, 제가 원하지 않는 것은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습니다.
고등학생때부터 갑자기 좀 턱이 커진 케이스라
그때부터 언젠가 수술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고
전에는 무조건 성형외과라고 생각했는데 알아보니까
구강악에서 하는게 맞더라구요
구강악 중에서 추천받은 몇곳 중에
여기는 원장님 강요나 실장님도 강요가 없고
되게 수술결과 잘될거라는 자신감이 넘쳤어요
전후케이스보니까 자신감 넘칠것같기도 해요 잘하시는듯
그리고 정수기있는데에 환자들 편지같은거 붙여있는데
편지같은거를 환자가 직접 남길정도면
결과가 엄청 좋다는거 아닐까 싶어서
그거보면서 나도 나중에 잘되면 남기고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딴데 이미 예약한거 있어서 일단은 상담 다 해보고 결정하려구요
학생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 손에 끌려 앞트임+쌍꺼풀 했다가 대실패를 경험하고, 다음해 다시 앞트임 복원+쌍꺼풀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재수술 후 점막들림과 울퉁불퉁한 라인, 풀려가는 눈때문에 고생했고, 10년간 고민하다 아이큐에서 재재수술 완료했습니다.
상담 시 원장님도 스태프 분들도 친절하고 세심해서 좋았는데 막상 수술 당일에는 차가운 분위기라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걱정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두줄따기라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흉이 …
++++혐짤주의++++
성형을 원래 크게 생각하고 간 건 아니었고
그냥 사진 찍을 때 눈 짝짝이인거 신경쓰이는 정도..
30대 중후반에 성형을 하는게 주책맞나 싶다가
갑자기 알아보고 수술하게됨..
비대칭인것 눈 잘 못떠서 이마로 눈뜨는 것 붕어 눈이었고 비절개 앞트임 눈매교정 받음
수면마취였고 아프지는 않았으나 붓기와 멍 ㅠㅠ
멍이 좀 심한 것 같다 ㅠㅠ
어서 나아졌으면..
나 중딩때 수술한 자연유착 눈이 겹주름이 심해져서 절개로 재수술 했거든 발품4개 정도 팔았는데 기억은 잘안나 피곤하거나 살빠지면 겹주름생겼어 평소엔 원래 눈이고 그래서 절개로 해버렸는데 안검하수도 심해서 눈매교정도 했지 다른병원은 눈위 지방이식을 다 하더라고 근데 이병원 눈지방을 내리면 댈꺼같다고 하셔서 그게 더 갠찬은거 같아서 마음이 갔어 근데 윗트임 을 추천해주시는거야 윗트임을 해야 내 원래 라인에서 조금 더 높일수 있데 난 원래 인아웃라인…
이마거상 한달 좀 넘었네요
두통별로 없었고 수술자국 흉터 한군데만 좀 티가 나고 나머지는 실선만 살짝 보입니다
머리 별로 안빠졌어요 눈썹 아직 많이 올라가있어서 좀 더 떨어지길 바라는 중인데 떨어지겠죠? 안떨어지면 못살거 같아요 이대로는 ㅠㅠ 약간 눈이 박명수 김범수 같아서
이마는 너무 이뻐서 맘애 들어요
당일
수술방 들어가서 직접 침대에 누워 정신없이 바쁜 간호사분들의 지시(주먹쥐어라, 바늘 들어간다, 손가락에 장치달겠다 등등 서라운드로 동시에 엄청 분주하심)에 따라 마취를 진행하다보니 공황 올 것 같고 너무 두려웠음. 호흡기 입에 올려주며 잠들거라고 하는데 두려움에 가득차서 의식을 잃음.
다시 눈을 뜬것은 회복실. 눈을 뜨자 간호사님이 말을 걸며 주의사항을 알려주심. 번개맞은것처럼 얼굴이 아팠음. 몸은 사시나무 떨리듯 오한이 있었고 곧 침대…
지흡전 뱃살
뭐 많이 먹은 상태인데 진짜 빵빵하죠
윗배까지 통통하게 동그란데
아랫배는 특히나 더 튀어나온 상태였어요
수술 직후 사진입니다
당일날 멍이 많이 들어있는 상태인데
다음날 멍이랑 붓기는 더 많이 심해졌어요
뒷모습 허리 라인이 많이 정리 된 모습입니다
멍은 이정도가 들었어요
3일차가 멍이 심했고 많이 아팠는데
2주차 지난 지금은 멍이랑 붓기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수술 후 2주차 (실밥 풀고 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