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도 광대가 나온 정도를 떠나 너무 광툭튀라 가끔씩 사람들이 왜그리 광대가 많이 나왔냐 물을땐 민망도 하고 너무 심하게 나오니 컴플렉스더라구요. 엄마도 너무 스트레스라고 재가 수술받음 같이 받고 싶다는데 볼쳐짐아 얼마나 심히 올지...또 직정생활이 믈 바뻐 길어야 일주일정도밖에 휴가를 못내는데 광대는 붓기 어마어마하고 가라앉는데도 정말 오래 걸리나요? 이래저래 정말 생각이 많아요..한번 손댐 균형맞추고 볼 쳐지면 지방이나 필러맞고 계속 손대야 되나봐요. 광대없이 태어났음 좋았을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