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백조로 지내구 있답니다 ..
남자친구도 백수이긴 하지만 .. 내년에 군대가요^^;;..
요즘따라 성형에두 관심이 있고 저두 알바를 해야하는데
남자친구가 넘 못하게해요.. 무슨 의처증이니 머니..
그런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실것같은데^^.. 그 뭐랄까
이제 1년넘게 사귀니까 그 전부터 그런거라서 그런지
의처증이니 .. 그런건 못느끼겠고 .. 습관처럼 ..
저두 옮겨갈려 해요 .. 후 .. 돈좀 벌라구 하는데 그게 뜻대로 안되네요 - -;;
예전엔 친구랑 일자리 구하로 나갔다가 남친이 어디냐구해서
친구랑 일자리 구하구 있다니까 그일떄문에 헤어지자구말하네요 ㅋㅋㅋ
1년동안 살아왓떤 정두 있고 제가잡긴했찌만..어이없더라구요
어떻해 해야 제가 일자리를 구할수있을까요?
헤어지는수밖엔 없을까요..?하지만..
지금 어떻해 해야할지를모르겟어요 먼저 남친부터
일자리를 구해줘야 저두 해두될것같은데.. 저희동네로
배달을 구해줄려고 하는데 저희동네에는 배달이
그렇게 많진않더라구요.. 있어야 중국집밖에..하지만이것두싫다구 하니=_=미칠노릇이죠..머..
일자리 정말 구하기 힘들더군요 ㅜㅜ!! 전 어떻해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