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익퇴축 벌렁코 돼지코 용코 콧날개내리기 콧날개 콧날개 짧음 교정을 하게되면 비대칭이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질문:
비익퇴축 벌렁코 돼지코 용코 콧날개내리기 콧날개 콧날개 짧음 교정을 하게되면 비대칭이 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아는 지식:
해당 수술을 하게 되면 환자의 콧구멍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골을 내리는 방식이나 코피부를 잘라서 축소하는 콧볼축소 그리고 귀연골과 피부를 같이 콧구멍 아랫면에 이식하는 방법 혹은 귀연골을 길게 잘라서 콧구멍 라인따라서 삽입하는 방법등이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비익 피부가 짧아서 용코처럼 콧구멍이 보이는 경우에 이런 시술을 받는 경우가 있고 시술 받았다는 분들 글중(인터넷) 이물감 때문에 제거하였다. 라는 글이 보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성예사에서는 해당 수술을 받아서 고생하시는 분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성형외과들 대부분이 제가 써놓은 시술 방법중에 몇개의 방법은 부작용이 심하여(비대칭) 요즘은 시술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저는 이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자료가 부족해서 확신을 얻고자 질문글을 올렸습니다.

비대칭이 올 확률과 이물감 때문에 제거수술을 받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광대 수술을 하면 처짐이 반드시 오듯이 이 수술의 경우에는 비대칭이 올 확률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상담을 몇군데 다녔는데 저는 비주와 입 사이 각도는 90도인데 코끝이 위로 솓은 케이스인데 상담해주시는 원장님들은 그런 의견을 전혀 반영 안하시고 무조건 들창코 애기시면서 콧대만 높이면 콧구멍 안보인다 라고 하시거든요.
제가 면봉 코에 꼽고 아무리 얼굴 반대 방향으로 잡아당겨 보아도 콧구멍은 당긴방향으로 길어져서 더 잘보일뿐 변화가 없는데 상담받은곳들은 전부 개선이 가능하다고 하고 다만 콧구멍을 완전히 안보이게 할수는 없다는 전제가 따라오고 있네요.

제가 판단을 잘못해서 못생긴 외모 고치려고 잘못된 수술을 선택하면 부작용으로 인한 몇번의 수술이 계속 반복될것이 두려워 조언을 구합니다.

부디 지혜를 빌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