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관리 잘하는건 어떻게 확인하시는지
원장들이 돈넣기전에는 어떨지 잘 모르잖아요
그리고 상담 7군데 넘게 다니다보니
슬슬 다 거기가 거기같네요
제 질문도 이젠 거의 비슷해지고..
원장은 그냥 쉽다 안전하다 인터넷 믿지마라
다 겁주는거다 다른병원 엉터리다 이런식이고..
유일하게 도움되는건 살짝 독특한 수술방법 하는
병원 얘기를 다른 병원 원장한테 물어보면 종종
쓸만한 정보가 나오네요. 제대로된 의사라면
남의방법이라고 무조건 폄하 안하고 진지하게 얘기하거든요
자기는 그 방법 왜 안쓰는지..
하여간 질문거리가 없어서 고민이에요. 앞으로 두군데 더가야되는데 이대로라면 다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