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2월에 신사동에ㅇ*ㄷ 병원에서 코수술을했습니다. 그때당시에 제코가 짧은코여서 콧대는실리콘 코끝은 비중격연골이식을했습니다.
근데 수굴끝나고 2일뒤에 코안에솜을빼는데 오른쪽콧구멍 안쪽이 비주가 뭐가튀어나와서 코를 막고있었습니다. 병원측에서는 붓기일거라고 6개월만기다리러고해서 기다렸지만 호전은커녕 그대로입니다 비주와 이식한비중격연골이 겹치는부분이겠구나했습니가. 수술이후부터 쭉 뇌에 산소공급이잘안되서 지속적으로머리가아프고 스트레스가 한계치에다달랐어요 그래서 제거를 하려고 제거하면 나아지겠지하고 어제 (수술후8달차) 제거상담을받았는데 원장님은 아무리 비중격연골을 덪데어도 동양인은 비중격연골이 풍부하지않기때문에 겹치는부분은 아주 작은면적으로 겹칠것이랍니다. 겨우 겨우 덪데는꼴?
그래서 겹쳐서 나온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원래 저의 기존에있던 비중격이 휜것일수있다고... 상담실장님이 그랬었는데 원장님이 저좀 제발 말려달라고했었다네여 왜 말리는지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불편해죽겠는데... 이거 제거해도 안나아 지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