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의사도 많겠지만..
일부 의사들은 솔직히 돈벌려고 의사된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 하려는게 어떤 아픈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그런 숭고한 목적이나 신념 그런것보단
그냥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거 같아요. 특히 성형쪽!
그러니까 경험이 없으면 정말 옆에서 보면서 공부하고 그래야되는데
제 친구 얘기 들어보니까 경험도 없으면서 환자를 실습 삼아서 막 해보고 그렇게 실력 쌓고.. 나참 ㅡㅡ
그러면 실습대상이 되는 환자는 머에요. 어플이나 카페 이런데 막 싸다고 광고 때리고 이벤트 하는 곳들
정말 장사 잘되면 그런 이벤트 할까? 그런 생각도 들고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