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까지는 가기가 그래서 경기도 권으로 3군데
다녀왔습니다.
수원인계동에 한곳 범계에 두곳..
수원은 상담비를 받고 다른 두곳은 안받더라구요
상담비를 받아서 그런지 수원은 친절히 설명해주고 너무 과하지않게.. 제코를 해준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많이 권하지도 않고 그냥 있는그대로 직선적으로말해주더라구요ㅣ.
다른 두곳은 그냥 저냥,,
그래서 수원이 끌려서 그곳에서하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친척 오빠가 수원쪽은 절대 안된다며 말리네요
저는 수원쪽이 끌리는데...
수원은 코잘하는곳이 그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