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잘한다고 소문난 병원이라고 다 잘하는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제코 좀 힘든코인건 알고잇엇지만
이건 사람의 형상이 아닙니다
물론 이주정도 밖에 안되어 붓기도 어느정도 잇겟지만
심각하게 코가 커졋어요
제얼굴에 무지 오바해서 억지로 세워논게 엄청 티나고
코밖에 안보입니다...
코끝은 또 쳐지고 비공내리기도 백만원 넘게 주고
같이 받앗는데 내려오라는건 안내려오고
암튼 여러모로 돈 또 날렷네요
아 정말 미치겟어요 남자친구 몰래한건데 어떻게 만날지도 지금 막막하네요
연골은 연골대로 날리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정말 죽고싶습니다
왼만큼만 나와도 재수술 안할텐데
정말 하늘이 원망스럽네요
님들 제발 제심정 이해하시고 무플이라든지 브로커 사절이에요 제발 더이상 코때문에 맘상하기 싫으네요
코앤미 혹시 잘하나요?
휴 이젠 누구 말을 믿기도 힘들어요
저좀 위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