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일주일 좀 넘었는데요.
정면에서 보면 잘 모르겠는데,
살짝만 측면으로 틀어도
완전 야수처럼 보이는데요.
미녀와 야수의 야수요.
저만 그런건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그러신가요?
이게 붓기가 빠지면 괜찮아보이나요?
제가 수술이 잘못된걸까요?
의사쌤은 잘나왔다고 하던데.
물론 본인이 하셨으니 잘나왔다고 하는게 당연하겠죠. ㅠ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면 얼마나 지나야
야수같은 이미지가 없어지는걸까요?
저 거울보고 흠칫흠칫 놀란답니다. ㅠㅠ
괜히 한걸까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