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고어로 했었는데요
코에 11 자 티가 너무 나서요
정말 콧등하고 옆이 직각이에요.. 웃으면 정말 더 심하다는...
원장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까 하는말이
원래 제 콧대가 하나도 없는 상태여서 거기다가 고어 넣으니까 할수없이 저렇게 11 자 티가 날수밖에 없다. 대신 티나는 곳에다가 미세지방을 주입해서 콧등에서 볼로 내려오는 라인을 부드럽게 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솔직히 실패한 병원이라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서 다른 병원을 찾고 있어요.
여기 있는 글을 읽어본 결과 다들 자연스럽게 하셔서 후회하시는 분들이 많은것도 같은데 저한테 그 자연스럽게 하신 병원좀 가르쳐 주시면 안될까요? 저는 정말정말 티안나게 자연스러운걸 원하거든요.. 11자티만 안다게 된다면...에휴..
답 글 달아주세요! 답글보면 기운이 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