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홍보많은곳
-실장이 의사처럼 진단내리는곳 : 본인 권한이랑 업계 경력이 있으니 진단을 내려버리는데 말도 안됨. 면허없는 사람이 진단내리는건 불법임
-의사 여러명인 대형병원 : 공장식이 아닐리가 없어요 의사들 흔히 손풀러 간다고 하는 곳들, 외국인 수술 많이하는 곳들
- (수술 방법이나 재료 부작용 등을 미리 알아보고)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는곳 : 실제로 이런 곳이 가장 많았어요. 휨 흡수 염증유발 등등 당연히 예측되는 방법인데 의사가 익숙하다는 이유로 강요하고 경과가 안좋으면 당연 환자 체질탓 기분탓 할 곳들..
본인 상태와 함께 꼭 수술법과 원리 간단하게라도 미리 알아보세요. 재료와 수술법이 생명인데 생각보다 자세하게 알 수 있어요
- 같은 이유로 상담에 성의없는 곳들 : 담배냄새 풀풀 풍기면서 상담하거나, 대충 만져보지도 않거나, 의사 본인이 너무나 관리 안된 모습이거나, 더 돈되는 수술로 유도하거나, 가격책정자체가 말도안되게 높거나 낮은 곳들
- 경과보며 애프터서비스까지 책임지는 곳들. 미리 이야기하세요.
- 수술 동의서에 나오는 부작용들 미리 설명안해주는 곳들 (정말 거의 없고 저도 이건 나중에 알았어요)
저는 이정도 봤던 것 같아요 개인 취향이랑은 별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