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은 자기만복이고 콧볼축소가 본인만족이 제일큰
시술이라는데
첫수술 440주고 해서 엄청 만족했는데 콧볼이 여전히
퍼진느낌이라 살짝 욕심내서 했다가 개망해서
요즘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ㅜㅜ
정보를 모아봐도 보통 엄청 소량만(1~2mm) 줄이던데 원장이
4mm나 줄여서 과절제가 된건지 모양이 진짜 보기흉합니다 ㅜㅜ
콧볼축소하고나면 재수술해도 코 모양 개선 어렵다 불가능하다
수술해도 원하는 모양이 안나온다
수술할생각이 있으면 절대해선안된다 라는 글이 대부분이라
진짜 울고싶은데 울지도못하고 살고있네요...
이러다 정신병걸려버릴거같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