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고민중이고
열심히 손품팔아서 정보모아서
상담이라도 가볼까하는 단계인데요
저는 사실 얼굴형이나 눈입이 괜찮은편인데
코가 복코라 얼굴한가운데서 마이너스
한웅큼 시킨 케이스거든요ㅜㅠㅋㅋ
그나마 입다물고있음 나은데 웃으면
대박 넙데데 해져서... 웃을때신경쓰이고ㅜㅠ
또 사진이 유난히더 코가 주먹코처럼 나와서
사진찍을때 스트레스가 심했거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무서워서
못했어요
이정도에 만족하고 살자 했는데
10년정도 고민했는데도 계속 거슬린다면
한번 사는인생 해보는게 맞지않나 싶더라구요ㅜㅠㅋㅋㅋ
거기에 추가로 유투브에 이근대위라고....
그사람도 코한거보고...ㅋㅋㅋㅋ
저렇게 액티비티를 하고 무술(?)하는
사람도 코하는데 ...ㅋㅋㅋ 싶더라구요
훈련하고 하시는거보면 육체를 많이쓰니까
아무래도 부딪치거나할 가능성도높은데
한거보면... 생각보다 안전한거아닌가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