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얼굴 관리에 관심 별로없었는데
늘 여행으로 탕진하다가 작년부터 일본이랑 관계 안좋아서 늘 가던 일본도 다 취소해서 돈 절약하고, 올해 유럽여행 두개 일본여행 연달아 다 취소하고 여윳돈이 생겨서 피부 레이저하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형도 알아보고 예약을 하게 됐네요
7월초에 휴가쓰고 눈이랑 코 예약했는데 무섭고 떨리고 그러네요
더워서 관리 힘들까봐 걱정되기도 하는데 뭐 에어컨켜고 딱 방에 앉아있다가 밤에 산책하고 그럴려고요
잘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