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전 그렇게 생각했거등요..
성형을 해도 사람 이미지가 변한다 뿐이지..또렷하게..
얼굴 자체가 변하진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여기 분들 사진을 간혹 보다보면 정말 대박 나신분들이..
얼굴이 바꼈다고 하면 실례가 될려나..
암튼 그런분들 사진보면..참..너무 부럽더라구요..
나두 요기 좀만 더하면 누구처럼돼지 않을까??
생각지도 못한 구석을 찾아내서 요곳도 한번
고쳐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왜케 욕심이 생기는건지..이쯤돼면 중독 증세
들어가는거겠죠..--?
진짜 본판여부를 떠나 성형해서 탈바꿈 하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는
얼굴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
원체는 본판 불변의 법칙이다 싶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성형은 운이다..
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자신에게 알맞는 수술법,그런 시술 해줄 의사를
만나는것이 가장 큰 행운이고..
무조건 강남에 유명한곳이면 장땡인것도 아닌듯해요..
운..운..운..
자꾸 대박 터지시는 분들 보니깐..ㅠ_ㅠ..
휴..얼굴에 돈 쓸 궁리만하게돼요..
그만큼 아푸고 돈 들였으면 됐지..가 아니라
그렇게 했는데 좀만 더 들여서 완벽히 이뻐지자!!
라는 생각이 드니 원..
눈하고 코는 됐으니..이젠 안면으로 유혹의 손길이^^;;
근데..제가 안면수술 받으면 거기서 스톱할까요??
아님 또다른 욕망이 생길까요..??
욕망의 끝은 어디인가..T^T
**아..근데 솔직히;;고친후 얼굴에 적응이 돼서 그렇지 예전사진보면 내가 다 화가나더라구요..크크..;;
뭐..^^;;솔직히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