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기만 합니다.
병원가서 뭐라 했더니.
3개월까지 기다려 보래더만.
그때랑 달라 진 건 하나두 엄꼬..
후..정말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내가 미쳤지..무슨 영화를 보겠다구.
170 이면..그 돈이면.
정말 엄마 아빠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 병원 불 지르고 싶어요,
잘 된 케이스..사진 보여주면서..3개월만 되면 저렇게 된다고..
그 당당함은 어디서 나오셨는지..
붓기..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여?
면접 보러 갈 때마다...제 눈만 보는 거 같은 면접관 들 보면서..정말...
취직도 못하겠어요..ㅜ,ㅜ
붓기빠지는 주사는 효과가 있나여?
없다는 분도 계시구..
후.참.완전절개도 쌍꺼풀 푸를 수 있는 건가여?
병원가서 해 달라면 해 주겠죠??
엄마,,미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