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후>7월말 밖에 시간이 나지않아 한창 더울때 받는 수술이여서 걱정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봤을때보다 정면에서 봤을때 큰코여서 스트레스였는데
이런 부분이 잘개선된거 같아 마음에 드네요
한달 안됐을때만해도 이제 맘편히 자도 되는건지 걱정도 많았고
재수술을 해야 되는 일이 생길까 항상 노심초사했던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상이 느껴지지 않고 있어서 안심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옆에서 봤을때도 너무 인위적일정도로 높이가 되지않아 다행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