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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대체 몇 살부터 부모님 허락을 안 받아도 될까?

성찬이 2024-10-18 (금) 19:05 2 Days ago 871 [CODE : 83D24]
내가 내 돈으로 하겠다는데 몇 살까지 허락 받으려고 애를 써야 되는 걸까.. 보통 나이 좀 드신 아줌마들은 부모님한테 허락 안 받을 거 아냐ㅜ 걱정되는 맘도 알겠고 부모 입장에서 얼굴에 칼 대는 거 반대하는 게 이해는 가. 근데 왜 내 컴플렉스는 인정을 안 해주고 본인들 관점에서만 생각하는지 참.. 허락 받기 힘들다ㅜㅜ 다들 몇 살 때 어디 성형 했고 부모님 설득은 어케 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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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wak 2 Days ago 2 Days ago [CODE : 1C309] Address
난 대학생인데 그냥 말 안하고 하려고 발품팔고있어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ungwak] 후뚜맞 하게?ㅜㅜㅜ 난 그럴 용기도 없나봐..
ooiin 2 Days ago 2 Days ago [CODE : 4EABC] Address
반오십 대학생인데 허락받고 함 ㅋㅋㅋ ㅜㅜ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ooiin] 나도 반오십인데 쌍수는 허락 받고 햇어 ㅜㅜ 코는 진짜 어렵네 후..
          
          
ooiin 2 Days ago 2 Days ago [CODE : 4EABC] Address
[@성찬이]  나 같이사는데 쌍수한다 허락받고 코까지 하고 옴 ㅎㅎ… 혼났지만 잘 지나갓어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ooiin] ㅋㅋㅋㅋㅋㅋㅋ 멋지다 ㅜㅜㅜ 나도 그래야 하나
                    
                    
ooiin 2 Days ago 2 Days ago [CODE : 4EABC] Address
[@성찬이] 다릉거 허락받고 코까지 ㄱㄱㄱ.. 비염수술한다구해..
Rlepji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20D2] Address
독립하고 나서부터 아닐까,,거리가 멀어져야 간섭도 멀어지는거 같아ㅋㅋㅋ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Rlepji] 같이 살아서 더 그런 거 같긴 해ㅜㅜㅜㅜ
연뚜우우웅 2 Days ago 2 Days ago [CODE : 5349C] Address
나 24때부턴 걍 내가 돈 모아서 해버리고 짜잔하고 보여줌 ㅎ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연뚜우우웅] 헐 안 혼났어? 난 진짜 개개개 혼날 거 같아 ㅜㅜ
          
          
연뚜우우웅 2 Days ago 2 Days ago [CODE : 5349C] Address
[@성찬이] 같이 살아? 나는 자취하는데 코하고 일주일 뒤에 본가 가니꺼 너무 잘 됐다고 오히려 좋아하셔서 당황 참고로 그전까지 절대 안 해주셔서 내가 돈 모아서 걍 해부렸어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연뚜우우웅] 진짜?ㅜㅜㅜ 난 같이 살아 ㅜㅜ 걍 맘대로 나가서 할 수는 있는데 난 그렇게 안 넘어갈 거 같다..
그로스해커 2 Days ago 2 Days ago [CODE : 15BB8] Address
나도 반오십때 눈매교정+앞트임 부모님 허락받고 했음ㅋㅋㅋㅋ한국에선 어쩔수 없는거 아닐까 싶음
근데 눈한번 건드니까 이제 다른건 거의 프리패스야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그로스해커] 난 눈 했는데 왜 다른 건 또 일케 어려운지 ㅎ ㅜㅜ
업고튀어 2 Days ago 2 Days ago [CODE : 514B5] Address
보수적이신 부모님들은 그러시더라ㅠㅠ 우리부모님은 오히려 이거해볼래? 더 추천해주시는 편이라..  난 중 3때 부모님이 첫 쌍수 시켜줬어
     
     
성찬이 Writer 2 Days ago 2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업고튀어] 하 너~~무 부럽다 그런 친구들 젤 부러웠어 진자ㅜㅠㅠ
Ssssu1 1 Days ago 1 Days ago [CODE : 4EB82] Address
난 1년 동안 살짝 살짝 말했더니 결국 허락해줌
     
     
성찬이 Writer 1 Days ago 1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Ssssu1] 와 1년이나.. 대단하다 ㅜㅜ 난 꽂히면 계속 말해서 엄빠가 질려 해..ㅎ
리라모니 1 Days ago 1 Days ago [CODE : 523E4] Address
난 성형 생각 1도 없다가 올해 27살 먹고 갑자기 삘받아서 상담받고 한 달 만에 수술받았는데 엄마한테는 2주 전?에 말하고 아빠한테는 얘기 안 함 ㅋㅋㅋㅋㅋ 아빠는 원래 별말 안 하는 성격이라 코 수술한 거 알아도 암말도 안 했어
엄마랑 언니는 반대는 했지만 엄청 막 반대는 아니고 그냥 굳이 수술해야 하냐....에효.... 이 정도?
     
     
성찬이 Writer 1 Days ago 1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리라모니] 진짜?ㅜㅜㅜ 난 엄마아빠 둘 다 반대 심해서.. 나도 눈은 그냥 햇거든? 근데 코는 그냥 안 넘어갈 거 같애 ㅠㅠ
익명 1 Days ago 1 Days ago [CODE : 2B481] Address
나는 눈 허락 받고 엄마가 돈 보태주셔서 했는데
하고 나서 너무 마음에 안 드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재수술 하더라도 돈 줄테니까
무기력하게 있지 말라고 그랬거든 ??
그래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돈 걱정 안 해야지 그랬거든 ㅋㅋ

근데 이제 재수술 상담도 받고 그래야 되는데..
좀 눈치 보여서 .. 반응 보려고
엄마한테 눈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해보면
진짜 갑자기 너무 뭐라하시는거야…
그래서 걍 내 돈으로 해야겠다 생각하고
돈 저축 하고 있는데 ..
내 돈으로 해도 허락 받아야 될지 ..
근데 허락 안 받고 하면 진짜 .. 난리 칠 거 같음 ㅋ ㅠ

엄빠들이 어이없는건
이런 거는 무조건 허락 맡으라고 그러는데
뭐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거 있으면
걍 독립하라고 빨리 그러면서
성형이나 이런 건 자기들 허락 맡아야됨 ㅋㅋ ㅠ
     
     
성찬이 Writer 1 Days ago 1 Days ago [CODE : 83D24] Address
[@] 아 그니까..ㅜㅜㅜㅜ 하 억울하다 진짜
개미랑개미 1 Days ago 1 Days ago [CODE : 2C031] Address
울아들 22살..난 내가 먼저..넌 눈코수술하믄 잘 생겨질 거 같은데 할래? 하고 의견 물어보고.. 한다고 해서 나아는지인이 수술잘된 성형외과 데려가서 눈,코,콧볼축소,턱보톡스 시켜줌..내가 봐선 예사가 엄마 쌍수라도 먼저 시켜줘봐..실리프팅이나 하다못해 레이저리프팅이라도..본인이 효과보면 반대 못 함..새로운 세계에 눈을 뜰지도..ㅎ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개미랑개미] 와 이런 좋은 방법이..!
익명 1 Days ago 1 Days ago [CODE : 53391] Address
그냥 해 난 그냥 했어ㅋㅋ부모님은 반대하는게 당연함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 그냥 하고 안 혼났어?ㅜㅜㅜ
안녕하시와요반가오여 1 Days ago 1 Days ago [CODE : 1A922] Address
난 고3이고 아빠가 첨엔 엄청 반대했는데 대학을 다른지역으로 가기도하고 후뚜맞 상괸없어서 겨울방학때 할라고 알바로 돈모으고 있었거든 근데 아빠한테 최근에 내 돈모아서 내가 할거니까 뭐라하지말라했더니 결국 허락해줬엉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안녕하시와요반가오여] 난 본가에 살아서 그른가 확실히 따로 살면 허락 받기가 좀 더 수월한 거 같네 ㅠㅠ
뀨뀨뀨뀽 1 Days ago 1 Days ago [CODE : 25EC4] Address
어릴때부터 난 부모님한테 내가 성형라이팅 해서…. 그냥 그러려니하심….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뀨뀨뀨뀽] 난 어렸을 땐 그런 거에 대해 말을 안 해서 ㅜㅜ 꾸준히 말을 했어야 하는데 성인 되고 이러니까 엄빠도 이해를 못 해
냐녀뉴 1 Days ago 1 Days ago [CODE : 4EAAC] Address
서른 넘었는데 허락받을 생각을 안해봄.. ㅋㅋㅋ 자연스럽게 몰래 하려고 했는데.. 말해야 하나..? ㅋㅋㅋㅋ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냐녀뉴] 멋지다.. 먼가 난 뭐든 허락 받는 게 좀 습관인 거 같아 ㅠ
엽떡엽떡 1 Days ago 1 Days ago [CODE : 1ACD4] Address
20살인데 부모님 몰래 지흡..ㅎㅎ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엽떡엽떡] 나도 지흡 같은 건 몰래 할 거 같거든? 근데 코는 숨길래도 숨길 수가 없으니까 ㅜㅜ
블루배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14D9F] Address
난 직장인인데 그냥 예약하고 수술 다 잡고 나 사실 뭐 하기로했어 하고 통보했음ㅋㅋㅋ
     
     
성찬이 Writer 17 Hours ago 17 Hours ago [CODE : 83D24] Address
[@블루배] 나도 쌍수 때는 걍 이미 예약햇다고 하고 온다고 하고 했었는데 코는 좀.. 글네 ㅜㅜ
뿌뿌빠빠뿌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1C399] Address
선성형 후뚜맞 부모님이 대신살아주는거도 아니고 내돈으로 내얼굴 고치는데뭐ㅋ 부모님도 애가 성인이면 본인들이 더이상 통제할수 없다는걸 알아야함
쿠울쿠우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8522D] Address
부작용 생기고 부모님한테 징징거리거나 재건 수술비 도움 받지 않을거라면 마음대로 해도 괜찮지
익명 6 Hours ago 6 Hours ago [CODE : 3F35D] Address
너무 쉬운질문 아냐?

나이 상관없이 부모님 집에서 부모님 지원받고 사는거면 당연 허락받는거고
(집안 분위기에따라서 부모님이 그런거 터치안해도 최소한 선통보라도 하는게 예의)

의식주 전부 부모님 지원없이 내가 해결하며 살고있으면 내맘대로인거고
율율s 2 Hours ago 2 Hours ago [CODE : 235B6] Address
아싸리 그냥 해버리고 통보식으로 보여드려!ㅎㅎ 그럼 한두번 역정 내시다가 나중엔 포기하심… 내 경험 히
Sasa0089 1 Hours ago 1 Hours ago [CODE : 31254] Address
완전독립하기 전까진 내가 돈벌어도 엄밀히 따지면 온전한 내돈아니지 부모님한테 기대는게 없어져야 허락 안받고도 하는건데 부모님 입장에선 자식 몸에 칼댄다는데 하라고 하고싶을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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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lid job Cmt 0 View 27 Like 0
내 첫 쌍수는 고등학교때야 그때는 병원 발품파는법도 몰랐고 그냥 친구가 집 근처에서 쌍수했는데 예쁘게 잘되서 나도 따라가수 상담받고 그날 예약금 걸고 수술 날짜 잡았어. (지금와서 얘기하는데 나처럼 병원 고르지마…) 결론만 얘기하자면 난 대만족이야 난 인아웃 라인을 원했고 원장님 추구미도 인아웃이여서 더 잘 맞았던거 같아. 앞트임은 최대한 자연스럽게 트였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려서 딱 좋게 트여졌어! 마지막으로 나는 부분마취로 진행했는데 제발…
1 Hours ago
Eyelid job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68 Like 0
어느날부터 쌍꺼풀이 생겼지만 계속 짝짝이였고, 눈도 좀 커졌으면 좋겠다해서 난생 처음 성형외과를 알아보게 되었는데...다른 곳은 여러 수술들을 권했지만 여기 아이핏 성형외과는 나에게 현실적으로 맞는 눈수술을 권해줘서 선생님이 솔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결과적으로 만족스럽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어:) 붓기는 생각보다 금방 빠졌고 통증도 별로 없었고 흉터도 거의 안 남다시피해서 더 감사한...붓기나 통증, 흉터 정도는 개인차가 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
2 Hours ago
Eyelid job - 카라멜성형외과 Cmt 0 View 38 Like 0
20살 때 수험생할인 받아서 눈매교정, 앞트임, 쌍커풀절개 받았음. 아는 지인 아들이 한 곳이었는데 자연스럽게 잘 됐다고 해서 발품도 안팔고 바로 상담받고 날짜 잡아서 했음. 나는 자연스러움을 엄청 추구하는데 라인을 낮게 잡고싶다고 하니까 나중에 후회하면서 재수술하는 사람이 많다고 어느정도 자려하게 잡는게 좋다면서 해주심. 밑트임더 하고싶었는데 그거는 나중에 정말 원하면 다시오라고 하시더라. 지금 2년 지났는데 진짜 만족중.. 밑트임은 아직도 고민중…
2 Hours ago
Eyelid job - 아이핏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6 Like 1
거의 6년간 쌍액으로 하고 다니다가 아아핏 성형외과에서 자연유착 앞트임 수술받은 후기이어요. 일단 나는 쌍액을 오래 해서 눈이 처지기도 했고 밋밋해 보이는 눈+ 짝눈교정을 중점으로 개선하고 싶었는데, 원장님께서 니즈에 맞게 수술을 잘 해주셔서 너무 만족중!!!정말 정말 왜 이제 했을까 싶은.. 수술 들어가기 전 눈 디자인을 진짜 30-40분 정도로 원장님께서 정말 꼼꼼히 봐주셨고 라인도 내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잡아주셨어. 내가 라인 잡을 …
3 Hours ago
Nose job - 루브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81 Like 0
원재재수술이라 맘고생 많이 했는데 2달정도 되보니까 이번에는 재수술 안하고 이대로 마무리될것 같아 첫수술하고 괜히 욕심부려서 코 다시 했다가 오히려 더 휘고 콧구멍만 이상해졌거든 그래서 강남에 유명하다는 병원들은 거의 다 상담 가본것같아 몇년사이에... 처음에는 대형이였고 두번째는 경력만보겠다고 너무 나이든 원장님찾아갔다가 모양도 못잡고 오히려 코변형만 왔거든 진짜 마지막은 거의 포기하다싶이하고 코모양이라도 제대로 만들어보자하고 상담 다녔는데 남들처럼 …
4 Hours ago
Eyelid job - 온에어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78 Like 0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 했고 앞트임 눈매교정 쌍수자연유착 진행했고 아주 만족합니다 7개월정도 되었는데 이젠 원래 눈 같아요 처음 본 사람들한테 눈 이쁘다는 말도 많이 들었고 다들 자연인줄 알더라고요 그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원장님 확실히 실력좋으세요 또 무엇보다 앞트임 실밥제거 했을 때 하나도 안 아팠어요 아예 통증이 없는!
5 Hours ago
Eyelid job - 하니성형외과 Cmt 0 View 201 Like 0
하니성형외과에서 상안검 수술 1개월차 후기입니다. 수술한지 한 달 정도 지나니 붓기가 확실히 많이 빠지더라구요. 원래 매몰로 쌍수한 라인이 있었는데 수술 전 라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원하던대로 아웃라인으로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보시는 분들도 한 달 밖에 안됐는데 자연스럽다고 하고, 어디서 했는지 벌써 물어보시네요.
5 Hours ago
Jawline job Cmt 0 View 81 Like 0
40대로 연령대가 좀 있는편인데 그래도 입 나온게 평생의 고민이어서 발치로 돌출교정했어요 고민을 몇년을 했고 왜 진작 안했나 후회되네요 부산의 ㅂㄹㅇㄱ에 했고 스텝, 원장님 모두 친절해요 결과에 넘 만족합니다 ㅎㅎ
6 Hours ago
Bodyshaping job - 글로벌365mc대전병원 Cmt 3 View 214 Like 0
허벅지 지방흡입 원래 지흡전 스펙 키는 158, 몸무게 61 몸무게는 감량해도 57까지 감량해도 다시 계속 돌아갔었어 상의는 s~m사이즈 하의는 L사이즈입었고 다 살이 하체에만 몰려있는 스타일이었는데 지흡한지 세달 덜되가는데 완전히 사이즈 변화되고있어서 만족 대만족중! 다행히 부작용 아직까지하나도 없고 바지사이즈도 체감되는 변화가 있어서 지금은 M사이즈도 약간 널널한정도야!
7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