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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나 이거 외모정병이야? ㅠㅠㅠ

하아 2024-09-28 (토) 18:20 14 Hours ago 2268 [CODE : 31272]
고3이고 참고로 말하자면 수능 안 봄 공부해라 이런 얘기 ㄴㄴ

1. 아직도 학교에서 마스크 쓰고 다님
2. 자주 후면카메라로 내 얼굴 찍고 하나하나 분석함
3. 성인 되면 할 성형 메모장에 싹 다 적어놓음
4. 남들이 내 얼굴 보고 뭐라고 생각할지 스스로 상상함
5. 마스크 벗는 거 진짜 극도로 싫어함
그래도 발전해서 5월부터 다니던 학원에서는 벗고 다님 (학원이랑 학교랑 ㅈㄴ 멀음)
6. 근데 5번처럼 다니다가 학원에 우리 학교 애 있어서 내 얼굴 보고 비웃는 악몽 몇번 꿈
7. 인모드 같은 피부과 시술 이미 몇 번 받아봄
+ 8. 마스크 못 벗겠어서 고1 때부터 급식 계속 안 먹는 중

언제부터 시작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 심각한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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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링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27840] Address
그런 상태로 성형하면 더 외모에 집착하게될거같아 어떤이유에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필요한거는 자신을 조금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게 먼저 인거 같아 그 이후에 성형을 하던 뭘해도 한결 나을거 같구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25EB5] Address
응.. 완전 심각해
성형 만능 아니다
왜 길거리에 존예들이 적은지 생각해봐
성형하면 무조건 예뻐지는 거 아냐
돌팔이 의사도 너무 많고,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망가져서 안하느니만 못한 얼굴 되기도 해
성형하기로 한다면 꼭 여기나 네이버 가아사 가입해서 물어보고 해
그리고 자연스러운 것도 아름다움이다
어릴 땐 예쁜 것도 예쁜 줄 모르기도 해
무조건 눈 찢고 코 높인다고 예쁜 게 아냐
익명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BC83C] Address
어느 정도의 외모를 지녔는지 모르겠지만 정황상 주변에서는 예사한테 아무런 관심도 없는데 혼자서 그러는 것 같아. 말하는 것만 봐도 나중에 성형을 한 들 크게 뭔가 달라질 것처럼 보이지는 않네.
     
     
하아 Writer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 솔직히 말하면 예쁘다는 얘기는 자주 들어,,, 근데 그런 얘기를 들을수록 이상하게 더 외모에 집착하게 돼ㅠ
절대쌍수해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6BB0E] Address
응.. 좀 심한거같긴해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 타인의 얼굴에 신경 잘 안쓰고 ㅠㅠ 자꾸 들여다보면 내 단점이 엄청 크게 느껴져!! ㅠㅠ 지금 그런 상태인듯 억지로라도 후면으로 사진 찍는거 참고 하지 말아봐바!! 마스크는 천천히 벗는 연습 해보구... 먼가 나 어릴때랑 좀 비슷해서 맘아프다..
     
     
절대쌍수해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6BB0E] Address
[@절대쌍수해] 글고 이런 마음으로 성형해봣자 매일매일 부작용일까 들여다보게 돼서 정병 더 심해짐 ㅠㅠㅠ........ 건강한 마음을 먼저 가져봐!!
알론 13 Hours ago 13 Hours ago [CODE : BBB41] Address
그럴 수 있는 때라고 생각해서 정병이라고 표현하는건 좀 가혹하다고 생각해. 미디어에 매일 외모가 훌륭한 사람 찬양글이 올라오고, 자기 자신은 그런 찬양이나 칭찬을 거의 못 들어봤고 외모 덕분에 사랑받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면 외모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중고생~20대초중반 정도에는 그게 전부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무리가 아니야. 나는 이제 20대 후반이고, 10년 전에는 거울 보면서 성형 생각 진짜 많이 하고 성형한 내 얼굴 포토샵 해보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어느정도까지가 내 외모의 한계일까 같은 생각 많이 했었어. 지금은 그 시기에 눈코 정도 하고 시간 많이 지났고, 성형을 해보면 장점도 크고 단점도 크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제어가 되더라고..? 허허 자기 외모에 만족을 하고 살면 제일 좋은데, 스스로 못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정병이라고 안좋게 보일 정도 까지는 없다고 봐.
     
     
하아 Writer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알론] 너무 마음에 와닿는 글이야... 고마워ㅠ
셀히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12573] Address
나도 20대 초반까지 그랬는데 난 그때도 알고 있었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외모정병 정말 심각했다고 생각해...난 그때 돈 없어서 성형 안 한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생각해 이제 첫 코수술 앞두고 있지만 만약 그 시절에 내가 성형했으면 정말 외모정병 맥스 찍고 뭔 일 났을 것 같더라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셀히] 정말 그럴까... ㅠㅠ 나 스무살 되자마자 코 성형하려고 했는데...
빠네너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3129E] Address
나도 학생때 그랬어
지금성인돼서 기본적인 성형 다 돌려도 더 고칠데를 찾고있어
난 이건 평생 못고칠것같아서 계속 숨기면서 살아야될듯 ㅠ
난 중딩때 거울보고 운적도 있어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빠네너] 나도 거울 보고 운 적 ㅁㅏㄴㅎ아... ㅎㅎ 며칭전에도 그런듯
네모랑땡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70C63] Address
나도 저정돈 아닌데 그래도 심한편이긴 한듯 ㅜㅜ
롤리폴리요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3127F] Address
내 얘기인줄… 나도 딱 너 나이때 그랬어
근데 성형으로 싹 다 뜯어고치니깐 없어졌어
대신 부작용… 생각지도 못했던 일상불편함 같은건 많아졌고
성형은 시작하면 안돼 끝이 없거든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 ㅠ...ㅠㅠ 싹 뜯어고치고 싶진 않고 코랑 인축 정도만 생각하거 있는데... 계속 욕심이 나게 되겠지 아무래도...?
익명 12 Hours ago 12 Hours ago [CODE : 2B481] Address
난 성인인데도 그럼
근데 이건 마음가짐을 안 뜯어고치면
나처럼 성인 돼서도 똑같이 정병옴

나는 성형 하고 부작용 오고 , 성형해도 이거 밖에 안 된다는거에 현타오고 또 정병옴 .. 성형은 안 하는게 남
돌아간다면 안 할거임

인스타에 존예들
현실에서 아무리 번화가 가도 본 적 있어?
있어도 손에 꼽을걸
어느정도 예쁘단 소리 듣고 살면 성형하지마
존예도 못 되는데 성형인이라는 소리 듣고 살기 싫으면
dsjskdsk26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15EFC] Address
지금은 아니지만 학교 다녔을 때 생각나네 나도 그랬었거든 ㅠ 한 번 집착하게 되면 생각을 떨쳐내기 쉽지 않은 거 같아 그래도 자기 외모에 자신감을 더 가지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노동과혁명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52B88] Address
벌써부터 인모드 하면 안될거같아...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노동과혁명] 헉 그러려나... 두번 정도 받아봤는데 그만 받아야겠다
익명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31269] Address
근데 젤 슬픈사실은 본인도 존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학교든 학원이든 길거리에서든 본인보다 이쁜사람 보면 자존감 낮아지고 혼자 위축될거같은 느낌이듦 나도 어렸을땐 그랬었음 예사도 빨리 고쳐길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7DD0F] Address
예쁘다는 말 들을수록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는거ㄹㅇ……
내가 그랬는데 진짜 이게 사람을 좀먹어.. 뭔가 내 외모에 대해 칭찬을 받을수록 주변인들에게 올려놨던 기대치? 가 너무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쌩얼로 절대 못나가는 이런 강박같은게 너무 심해지고 나도 이걸 너무 잘 알고있지만 고칠수가 없었음… 이런 외모강박이 나는 살짝 완벽주의에서 온것 같기도 해 남한테 항상 완벽한, 통제한 모습만 보이고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심지어 찐친한테도 쌩얼 보여주고싶지 않음…
나는 그래서 최소한의 화장만 하는식으로 화장단계를 줄이면서 천천히 고치고 있어.. 예사가 외모강박에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기를 바라ㅏ요즘에는 뭐 연예인 될 것도 아닌데 평생 관리해야하는 재수술도 흔한 큰 수술을 몇백몇천 들여서 할 필요 없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더라고!!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 아ㅏㅏ맞아 그냥 내 얼굴에 대한 평가 자체를 안 듣고 싶기도 하고 모르겠어 나도 내 마음을 ㅋㅋㅋㅋㅜㅠㅠ 나도 쌩얼 절대 못 까... 고마워ㅠ
익명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52029] Address
난 고2인데 나랑 똑같다 울고싶어 너무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 우리 힘내자 .. 학교에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 거 너무 힘들지 않니 나 급식도 안 먹어 ㅎㅎㅠ
천송이만이 11 Hours ago 11 Hours ago [CODE : 281BE] Address
그럴 땐 수술보단 시술을 해보세용 저도 보톡스 필러로 기분 전환 좀 하다가 돈 모아서 23살 쯤에 몇 개월 드러누워있으려고요
     
     
하아 Writer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 시술도 생각하고 잇어요! 지금 교정 중이라 끝나면 턱 필러 맞아보려구요
제이이이시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33715] Address
정병맞음 지금은 신경끄고 성인되서 생각하자
성형미담이 10 Hours ago 10 Hours ago [CODE : 1AC3C] Address
지금 생각하지말고 성인될때까지 잘 기다려보자
오똑코될래 9 Hours ago 9 Hours ago [CODE : 467DA] Address
자신감을 가져보자 ㅠㅠㅠ
청명 9 Hours ago 9 Hours ago [CODE : 5147C] Address
ㅇㅇ.. 인모드 너무 빨리 시작한듯
성형알아보기 9 Hours ago 9 Hours ago [CODE : 3126A] Address
좀 심한편이긴 하다… 주변에서 못생겼다고 놀리는 수준 아니면 누구나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사는게 좋을듯ㅜㅜ
nnnny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5230D] Address
나도 아무생각없이 고3때 수술한거 진짜 평생 후회중이야... 그냥 그 얼굴로 살껄ㅠ 너무 외모에 스트레스?집착?할때 성형하는거 비추야!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구!
chaehuim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4A3D6] Address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하아 Writer 7 Hours ago 7 Hours ago [CODE : 330CF] Address
[@chaehuim] 말 ㅈㄴ 예쁘게 하네 고마워 ㅋㅋ
좋아좋아ㅋㅋ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68F31] Address
엉 엄청 심각해 급식을 안먹다니 완전 충격적이다 한참 외모 불만 많을때지만 이건 아니지 밖에서 일상생활 가능하겠어?
깜고 8 Hours ago 8 Hours ago [CODE : 414CD] Address
나도 학생때 이랬는데 나이들고 바쁘다보면 외모 신경 쓸 여력이 없어서 괜찮아지긴 해 ㅎㅎ.. 대신 지금처럼 본인이 건강하지 않은 상태라는 것에 대한 인지는 하고 있어야...
수수수슈퍼노바 6 Hours ago 6 Hours ago [CODE : 2C942] Address
핟생은 학생답게 풋풋힌게 젛은 거 같아 ㅠ
샤인빛 6 Hours ago 6 Hours ago [CODE : 3126D] Address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 성인되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보릿챠 5 Hours ago 5 Hours ago [CODE : 52C47] Address
고등학교 다닐 때는 나두 외모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심하게 고민했었는데, 성인되고 나서 젖살도 좀 빠지고, 나한테 어울리는 게 뭔지 찾아가면서 보톡스 같은 간단한 시술 같이 하니 좀 나아진 것 같아. 시간을 갖구 지금 모습에서 작은 노력으로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게 어떨까
블루버블 5 Hours ago 5 Hours ago [CODE : 91B18] Address
그게 나중 되면 외모에 더 집착하게 되고 그르면 본인이 더 힘들지도 몰라 ㅠㅠ 어떤 성형을 해도 맘에 안들수도있거든...
성예하이 5 Hours ago 5 Hours ago [CODE : 4A906] Address
밥까지 안먹는건 좀 속상하다ㅠ
6762 5 Hours ago 5 Hours ago [CODE : 15B78] Address
차근차근 없애나가야할거같아・・・ 너가 젤 힘들잖아
말랑뽀짝또리 3 Hours ago 3 Hours ago [CODE : 43E77] Address
아침마다 거울보고 나는 예쁘다고 말해!!! 은근 자존감 올라가
투에스프레소 3 Hours ago 3 Hours ago [CODE : 4EAE2] Address
정병맞는듯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어
투에스프레소 3 Hours ago 3 Hours ago [CODE : 4EAE2] Address
정병맞는듯  사람들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어
밍큐미 2 Hours ago 2 Hours ago [CODE : 6E8AF] Address
약간 다른 능력이나 장점을 키워보는게 좋을거같아. 나도  다른걸로는 칭찬 못받고 가끔 외모 칭찬만 받으니까 엄청 집착하게 되더라. 근데 화장을 해도 마스크를 못벗어?
그마내엥 2 Hours ago 2 Hours ago [CODE : 2C19E] Address
나랑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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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a Hospital
21Plastic Surgery
View 5,323
성형외과
|
서울
|
서초동
|
TEL.02-596-2121
|
Registered medical staff 2
4.4
Evaluation Cnt 61
hospital info
doctor info
CCTV
쌍커풀
지방흡입
4.6
얼굴이 예쁜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조화롭다고 생각하면서 살았는데 이상하게 콧볼이 너무 크고 부각되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화장할 때 컨투어링으로 좀 덜 부각시키려고도 해봤는데 그럴 때마다 오히려 더 신경이 쓰이는 느낌이라 못참고 수술 했네요. 콧볼축소도 요즘에는 많이 하는지 여기저기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굳이 제가 여기서 한 이유는 일단 원장님이 엄청 프로페셔널 하셔서 믿고 수술 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수술 방법도 비절개라서 흉터가 생길 가능성이 낮은 것도 너무 좋았네요. 수술 하고 나서도 꼼꼼하게 케어를 잘 해주셔서 큰 문제없이 잘 회복되었고 적당히 줄어든 콧볼 크기 보면 엄청 만족스럽습니당 ㅎ
Photo Reviews
Jawline job Cmt 0 View 77 Like 0
40일전 큰맘 먹고 수술했는데(돌출입수술+턱끝 전진술) 원래보다 엄청 좋아진건 사실이야 근데 큰 돈 들여 수술했는데 아직도 돌출인것 같아 속상해 ㅠ(심한 돌출에서 중등 또는 경미?) 암튼 입매가 부자연스러워, 붓기 좀 더 빠져야 될가? 아니면 코가 낮은게 문제인걸까 입술이 두터운게 문제인걸까 턱이 이상한걸까? 물론 팔자주름도 깊어 ㅠ 앞으로 교정해야 하는데 외국이라 문제 파악부터 하고 해야될듯 암튼 지금으로선 60% 만족 의견들 좀 부탁해
1 Hours ago
Eyelid job - 닥터스미성형외과의원 Cmt 1 View 70 Like 0
첫 수술 당시 라인을 자연스럽게 하고 싶어서 수술 들어갈 때도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당부 드렸고 수술은 잘 되고 이뿌다고 주변에서 밀도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한거 후회한다 화려하게 할걸... 그땐 내가 너무 소심했다 재수술도 생각해서 화려하고 크게 해둘걸 ㅠㅠ
1 Hours ago
Eyelid job - 브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76 Like 0
눈매 교정 + 자연유착 매몰 쌍커풀 수술 진행함.(코 수술과 같이 진행함) 수술 시간 15분 정도 걸리고 수면(마취주사 놓는동안) + 부분마취(눈) 으로 진행함. 멍은 거의 들지 않았고 붓기도 거의 없었음. 라인 얇게 요청해서 3개월 차에 가장 예뻤고, 지금은 많이 내려와서 재수술 예정임.
3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71 Like 0
리쥬란 주기적으로 맞고 있는 사람이야 아픈건 꽤 잘 참아서 수면은 안하고 쌩으로 맞아 근데 아픔 잘 참는 나도 리쥬란맞을땐 약간 눈물나 ㅋㅋ 효과 없다는 후기가 종종있는데 내가 주기적으로 맞는 이유는 피부타입이 건성이라 이시기쯤 되면 얼굴이 엄청 당기거든 그렇다고 크림을 듬뿍 바르면 화장이 밀리고 ㅋㅋ 그럴때 리쥬란힐러 시술받고 나면 속건조가 싹 잡히더라고 잔주름도 어느정도 개선되는 것 같아 나는 피부가 얇고 멍이 잘드는 타입이라 …
3 Hours ago
Nose job - 브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70 Like 0
무보형물 코 수술 병원을 찾다가 내원하여 수술을 받음 <사용재료 및 수술 방법> 메부리 절골, 다듬기 코 끝: 귀연골, 비중격지지대, 비중격 연장술 콧대: 자가진피(귀 뒤), 근막 수술시간은 한시간 반정도 소요되었고, 10개월차지난 상황임.
3 Hours ago
Nose job - 플래너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63 Like 0
이승현 원장님한테 콧볼축소 받은지 1년 넘었습니다 코끝이 많이 퍼진 콧볼이었어서 콧볼축소만으로도 많은 효과를 받았었어요 하고 살빠져보인다는 말을 꽤 들어서 만족합니다! 절개 흉터는 당연히 있습니다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말한다고해도 흉이 있는지 아무도 모르긴해요 뭔가 당사자인 저만 아는 느낌ㅋㅋ 화장이 끼기도하고 그러니까... 저는 둔한 편이라 그냥 살고 있는데 예민하신분이면 좀 고려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예 흉이 없을 수는 없어요…
5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01 Like 0
울쎄라 처음 받아봤는데 600샷 받았어 비수면으로. 받을만했고 확실히 얼굴형 개선이 된 듯 보여 아직 붓기가 있긴 하지만!
6 Hours ago
Eyelid job - 탑페이스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01 Like 0
1달 후기입니다! 저는 너무나도 작은 눈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천정현 원장님 께서 제 눈을 재창조 해주셨어요. 사실 저는 인아웃라인을 선호했는데 원장님 께서 인아웃라인은 제 눈 모양에 안어울릴 수 도 있다고 하셔서 세미아웃라인 으로 수술 받았어요. 살짝 걱정했는데 원장님이 제 눈 상태 다 고려해서 추천해주신 라인이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저는 앞트임 뒤트임 눈매교정 다 해야해서 아직 부기가 꽤 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 라인 너무 잘됐다고 하네…
8 Hours ago
Eyelid job - 이에스청담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221 Like 0
주변에서 수술 하지 말라고 마니 말렸는데 쌍수 라인을 눈꺼풀이 덮으면서 넘 불편했고 속눈썹까지 먹히는 눈이었어 원인을 확실히 고쳐야 겠다는 생각때문에 이에스청담에서 이마거상 하면서 라인 좀 높일수 있게 눈재수술 했고 하는김에 피부 문제 있던거, 리프팅까지 싹다 같이 했어 수술한 내역이 이마거상,눈재수술(자연유착) 울쎄라,포텐자, 리쥬란이야 하는건 많은데 마취 끝나고 일어나니까 다 끝나서 별로 힘든거 없더라고 오히려 붓기 싹…
8 Hour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