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입을수 있는 종류도 제한적이구
핏도 안나오구..
속옷 컵 안에 잘 쓸어담아 입어도
움직이다보면 얼마 잇지도 않은게
다 흩어져선 컵이 비고 ㅠㅠ
아이템쓰면 뜨고..여성성이 없어보이고
흉터도 걱정되고
암 얘기나오니 것도 걱정되구
젊을때 이쁘자고 하는거지만 늙어선 그 부분만 탱탱할텐데
제거 해주겠지? 궁금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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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댜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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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수술은 3-400정도 내고 하셔야해요
글쓴님 심정 딱 제 심정이에요 ㅠㅠ
원래 다음주 예약이였는데 검진때 가슴안에 혹이 있다는 소리에 겁먹어서서 예약 취소하고 취소금+검사비 내고왔어요..
진짜 뽕브라도 계속사다보면 수술비 나올듯해여 평생살테니..일반브라보다 오래 입지도 못하고 ㅠㅠㅠㅠ
[@엘렌쓰] 알아보니 보통 크게 걱정안해도된다고하긴하더라구요 ㅠㅠ
6개월뒤 추적검사했을때 작아지거나 크기 그대로이면 제거수술안해도되고
커지면 그때 제거해도된다고하니.. 시간이 지날수록 무뎌져서 취소 괜히했나 싶기도해요ㅠ
하이댜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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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쓰]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당 ㅠㅠㅠ
완쾌?라는 거리가 좀 먼듯해요 ㅋㅋ알아보면 볼수록..
저는 지금 코르셋 브라 쓰고 있는데..
이것도 수명이 한달도 안되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가슴크면 어깨가 아프다던데 뽕브라 브라 모아주면 브라끈때문에 또 어깨가 아프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아플 어깨 그냥 가슴수술하자! 였었는데 ㅠㅠㅠ..
엘렌쓰Writer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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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댜] 맞아요ㅠㅠ 어깨끈때문에ㅠㅠ
헐...그럼 최대한 건강하게 관리가 잘 됐음 좋겠어요!!
전 코르셋 해도 골 안생기더라구여ㅠㅠ
하이댜5 Years ago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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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댜] ㅠㅠ그냥 브라가 들리지않게 모아주는 용도예요..
저도 가슴골은..그냥 포기했답니다 ㅠㅠ
진짜 가슴 할까말까의 기로에 다시섰어요..
Facialbone job
- 윤곽의정석성형외과의원 Cmt 3 View 209 Like 0
무턱으로 하관이 너무 짧고 턱이 뒤로 들어가있어서 가만히 있어도 이중턱이 생기고 옆모습도 둔해보여서 콤플렉스가 심했어요ㅠㅠ
앞턱전진술로 개선이 가능하다는걸 알게되어서 병원 알아보던중, 1인 원장님에 윤곽전문이라는 점이 맘에 들어서 윤곽의정석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2-3가지 수술이나 시술 같이 권했는데 여기서는 윤곽1종으로 앞턱전진술만 권하셨고 오정석원장님이 지금도 크게 이상하진않으니 그냥 사는것도 괜찮을것같다고 오히려 수술 말리시기…
When I was in 3rd grade of middle school, I wanted to get double eyelid surgery, so after persuading my mother, I got it at BK Plastic Surgery.
I went to three places for consultations. One recommended natural adhesion and one recommended double burial?…
21년도 1월쯤 코 재수술을 하였고
코 속에 길고 큰 솜을 쑤셔 넣은 상태로 1주일동안
입으로 숨쉬고 입안이 바짝마르는 개고생
이뻐질라면 고생이 따라오니 그정도는 참고 감수함
문제는 재수술하고나서 한달 뒤에도
코끝이 한 쪽으로 치우진 느낌이 있어 한달뒤에 찾아갔지만
붓기일수도 있으니 기달려보라하고 온김에 사진이나 찍자 이지랄 4년차인데도 아직도 코끝 한쪽으로 치우침
내 개인적인 생각은 코끝안에 있는 피막이 한쪽으로 치우친것같음
수술 후 …
I really regret getting it done in my late twenties! First of all, Dr. Park Ji-hoon was so kind and recommended the most natural and gorgeous thing that would fit my body, and more than anything, I liked the confidence that came from that softness so much…
Through a relative's recommendation, I came to get vision corrective surgery here.
The process was mostly straightforward that even I could understand what was going on even though my telative was there to facilitate.
The pre-procedure process definit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