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일 아니네 그 해본사람들 알텐데 막 사탕문거같은 그런 기분? 이건 좀 더 붓기 빠져야 알거 같고 붓기 완전 빠지면 이쁠거 같긴하다.. 잘붓는 체질인거 너무 슬프네.. 글고 짠것도 너무 먹고 싶고 와드득 소리나게 머 씹고 싶어.. 근데 안되서 또 슬픔.. 일단 ㅇㅇㄷ가 후관리가 좋더라고 병원에서 1주 2주에 초음파랑 마레이저랑 관리 잘 해줘서 그거 받고 혼자 온찜질 추가로 하면서 산책 조지는중.. 저번주랑 다르게 돌아다니가 너무 좋다.. 아래층 말많은 아줌마가 어디 아프냐고 했는데 웃어넘김..기다리쇼 못알아볼날올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