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곳은 원장님이 너무 확신하셔서 .. 신뢰가 갔는데 나 주말에갔음에도 사람이 없었음…불안하면서도 오히려 입소문인가 생각하며 믿음
두번째는 많이 언급되는 유명한곳인데 원장이 나한테만 뭘하고 싶녀 묻고 내가 질문 막히니 실장님과 더 상담해보시라고…그리고 원하지않는 재료추천
금액은 둘다 비쌋음. 재수술이라 어느정도 생각허고 갔지만
미용도 미용이지만 비염이 심한코인데.. 두마리 터끼다잡으려니ㅠㅠ
처음간곳은 뒤늦게 너무 안좋은 이슈있던걸 알아서 취소하고 두번째는 원하지않는 재료사용으로 취소했어..
너무 머리아프고 슬프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