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참고하면서 느낀건데
진짜 조금만 높거나 낮아도 느낌이 확 다르더라구..
그래서 더더욱 원장님 미감이 중요하다고 느껴짐ㅠ
그리고 특히 개인적인 추구미 따르기보다는
내 얼굴에 잘 어울리는걸 원해서 더더욱ㅠ
원장님 미감 알아보려면 후기 참고도 좋지만
사실 직접가서 라인 잡아보는게...
제일 좋다보니 결국 발품을 많이 다녀봐야겠더라구ㅠ
우선 다 비슷한 느낌 안들고
개인적으로 좀 시원한 눈매를 좋아해서
피알 프리미어 보고 있는데 미감 좋은 곳 정보좀...
아니면 여러 스타일 다 잘 잡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