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평평 그 자체여서 언젠가 꼭 하려고 마음억었다가 저저번달에 했어
원래 마르고 납작이라 큰 욕심도 없었어
자연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게 내 목표였어서 왼쪽 225cc 오른쪽 200cc 넣었엉!
하고나서는 좀더 할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있긴한데
그래도 내 체형에선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아서 후회는 없다!
수술이후엔 전체적으로 딴딴하고 부어있는데 매일마다 찜질해주고 붓기보조제 먹어주니까 그래도 많이 좋아진거같아
일단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지인이 고민하고 있음 추천해줄거같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