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수술했던곳이 비정상 이었던거같아
ㅠㅜ 왜 그런데서 했었을까 ㅠㅜㅠㅠㅠㅠ
예전에 수술했던데 아파서 울면서 집오고
솜도 너무 많이넣어서 머리도 너무 아프고
왜 돈주고 고생하지 싶었는데
지금은 밥도먹고 머리도 안아파
ㅜㅜ 진짜 짜증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압구정에 여의사혼자하는데있는데
가지마 진짜 최악이었어 나 완전 깬상태로 코 수술하고
수술하고 나서도 아무도 코한지모르고 (의사들도)
주변에서 코만하면 예쁘겠다 이런소리 들었어 ㅠㅜㅠ
이번엔 자고일났더니 코끝나서 너무 어이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