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은 처음 발견했을때 찍은거구요.
3번 사진은 그러고 다서 얼마 있다가 다시 찍은거고 2번은 3번 상태일때 정면으로 찍은 거에요.
1번 일때만 해도 우연히 눈돌리다가 발견한거고 정면에서는 안보였었는데 지금은 2번처럼 정면에서도 보여요.
솔직히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져서 약간 불안해지네요.
원인도 모르겠고...
재채기나 약간 크게 웃는 정도로 눈에 핏줄이 터지거나 하나요??
아니면 눈이 너무 피로해져서 그런걸까요...
이건 안과가봐야되나요??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