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1달차..망한거니

<정면>


<위>


<아래>


<너무 무서워보이고 끝에 올라감 이거진짜내려와? 라인이렇게안잡음>


<고정점 깊은거 근데 의사도 인정해서 당황스럽>


<앞머리 내리고 다니니까 봐줄만은흠>


절개 … 1달차인데 붓기가 안빠지네ㅠㅠ 병원에서 따로 사후관리 해준건 없구 ^_^.. 따지로 갔더니 무조건 다 붓기라고 기다리래 수술전 라인 높게 안잡았어,,ㅎ 전혀안부담스러웠우^_^ 근데 지금 이래! 망한거같지?
그리고 의사가 고정점 깊게 일부러 했데 나중에 풀린다고 ;;
뭐7-8번 꼬맷다나 뭐라나 ~ 이거땜에 아직도 절개부분 들어가있고 단층형임 의사 추구미가 이런가봐 수술전에는 꽉 묶는다 이런말 없었음 오히려 너무 부담스럽지 않겠죠? 라고 내가 물어봤음
수술하고 따지러갔을때 말하더라..? 점점 풀린다구 하면서 난 고정너무 깊은거 싫은데… 망한거 맞아.. 다시 따지러 가야하는데 실장님이 자꾸 너무 잘되었다고 가스라이팅 해서 힘들다 난 환불 받고싶어
병원에 가서 따져도 잘되었다고 그러고
문자로 실장한테 따져도 잘되었디 그러고
에휴 내눈엔 아닌데.. 원래 한달차면 큰붓기 빠져서 잔붓기만 남는거 아니야? 근데 나는 특히 끝쪽이 넘 높당 라인자체도 왜이렇게 큰지 모르겠구 병원 말로는 끝에가 늦게빠지는거고 기다리래
그리고 고정점 풀어지는거 맞니ㅠㅠ 지금 눈이 그냥들어가보여
실장님이 진짜 문자로 엄청 정성스럽게 다른환자 수술사진까지 다 보내주면서 괜찮다고 붓기라고 기다리면 다 내려간다고 특히 끝쪽 느리게 내려가니까 정 말 걱정말라고 하셨고
의사선생님은 수술전 사진 (한쪽눈이랑 비슷하게잡음) 보여주시면서 네 저대로 나옵니다 이랬음 ㅜ 그래서 안심중이었는데 다시 정병돋네 …힝 녹음할걸 말바뀔까봐 무섭다
존나 또렷해지긴함 인형마냥^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