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진찍고 그걸 큰 화면에 띄워놓고 (혹은 모니터)
그걸 보고 있는게 제일 힘든거 같아
뭔지 알지? 내 몸 보정도 안되고 진짜 디카로 바로 찍어서
띄워놓고.. 내 뱃살이랑ㅋ 옆구리살.. 다 보면서
근데 가슴은 너무나 뼈밖에없는
그런 내 몸을 보는게 젤 힘들엇어...ㅋ
그나마 유앤유는 촬영안하공 촬영을 해도
피팅하고 크롭티입고 찍은거라 덜 민망햇음
엠디에선 촬영하고 사진 띄워놓고 설명들음 히히
근데 막상 가서 얘기들으니까 헷갈렸던것도
이해되고 몰랐던 정보들도 알게 되고 좋긴하더라
다른데도 더 가볼려구.. 날만 좀 시원했어도
많이 다녔을텐데 ㅠㅠ 요즘 날씨가 미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