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차) 부목 떼고 봤을 때 코 끝이 휘어보이는건 초반이니까 최대한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 내 전 글 보면 알겠지만 식염수 코에 쏘고 입 아~ 벌리고 비염환자들이 하는 코세척 하고 손 안 대고 흥 풀라했늗데 부목 떼고 오늘 (5익차) 첨 했는데 팍 소리랑 같이 위에 실리콘(젤얇은거) 일어나는 소리 들리면서 오른쪽이 튀어나온거야 누르먄 공기?물? 찬거처럼 뽁뽁 대고 근데 완전 이러니까 오른쪽으로 휘어보여 원래 낼 모레 7일차라 살밥 뽑으러 가기로 했는데 오늘 일욜이라 저나도 안 받고 불안해서 낼 바로 가보려는데 다른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코 풀자말라하고.. 겨우 연 곳 찾아서 저나해보니 식염수 세척 첨 등어봐서 모르겠다.. 초반이라 수술 안 해도 조치 가능할거다 하는데.. 다른병어ㅓㄴ은 화장도 2-3주 지나고 하라는데 우리는 7일에 실밥 뽑고 해도 된다하고 되게 조심성 없는 곳 같았어 내가 계속 물었을때 예민해보이고..ㅠㅠ 근데 다른데랑 말이 너무 다르잖아… 수영장도 얼굴 안 담그멷 10잇차에 가라하고ㅡㅡ 조치 잘 해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