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 한걸 보면
자연스러운 사람도 있고,
예뻐도 인위적인 느낌이 드는 사람도 있잖아요..
이것은 보형물 (즉, 실리를 쓰느냐
실리텍스, 혹은 고어를 쓰느냐..) 에 관한 문제인가요
아니면 의사선생님의 스탈,실력 에 관한 문제인가요..
저는 아직까지도..
의사쌤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나라 최고라도
재료를 실리로 쓰면 예리한 사람들 눈에는
다 보인다고 생각하거든요...
불빛아래에서도 그렇고...
제 생각이 맞는건가요?
아니면 요즘 쌤만 잘 만나면 아무리 실리써도 자연스러울까여..?
그.. 실리 특유의 뺀질뺀질한 느낌 있잖아요.
콧대에 하이라이트 준 것 같은.. 그건 실리쓰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