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사람 있을까봐 좀 글적는 중..
나는 누호나 미간거리 다 괜찮은데 앞머리랑 흉 그리고 웃을때 내려가는 갈고리가 싫어서 수술을 하게 됐어
진짜 미세라고 생각했는데 미세란 존재하지않는거같아..ㅋㅋ 암튼 나는 ㅅㅋㄹ에서 했고 맹꽁이 심한 느낌..
붓기때문이라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고 차례대로 붓기빠지는 과정이야.. 너네가 보기엔 어때?? 과복원같지않아? 붓기빠지만 좀 시원해질까..? 지금은 완전 답답이야 눈이..
어떤사람이 4년동안 눈 앞머리만 신경쓴사람있는데 그분이봐도 나 맹꽁이 확정이래..ㅋㅋㅋㅋㅋ후
마지막사진은 내가 그림그리는데 눈 수술 위치랑 눈동자 크기 얼굴 맞춰봤을때 만들어본 내이미지..ㅋㅋ 혹시 복원 한칭구들중에서 붓기빠지고 좀 커진친구들있니..? 안커지면 눈누호랄 이것저것 생각햇을때 나 이얼굴일거같은데..ㅎㅎ ㅋ큐ㅠㅠ.. 진짜 다들 잘 된다고 나도 잘되는게 아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