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고소했다고 들어서 어제 변호사 알아보구 지속적으로 세미아웃인 눈 사진말고 더 라인 낮고 막혀있던 눈만 가져와서 여기저기 댓글 달고 나 세미아웃인 눈은 딱봐도 손가락으로 집어서 사진 찍은거다 허위사실 퍼뜨리고 돌대가리+지능장애다 반복하면서 댓글달고다니는 사람 고소하고왔는데 담당 수사관 배정 됐대 진짜 누군지 궁금하네 ㅋㅋ..
병원에 수술한금액 돌려받고싶어서 그것도 이제 이것저것 해보려구.. 지인짜 피곤하다 걍 수술 잘 안된 환자 마음 좀 헤아려주는 어투로 환불 안된다 말해주면 누가 난리치냐고.. 솔직히 메뉴얼이 있고 맘에안든다고 다 환불해주면 병원입장에선 곤란한거 이해하니까 나도 걍 랜덤가챠 조졋구나 하고 포기하고 집갈생각이엇는데 나랑 본적도 없는 원장이 그렇게 수술해준다고 우기기만하니까 어이가 없고 꼭 받아야겟어..옷한벌을 사도 사진이랑 다르면 환불을 해주던 해주는데 뭐 이리 당당할까 솔직히 원하는 라인 만들어준다고 말 안하면 어떤 사람이 수술을해 성형을 기능적인 문제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다들 원하는 얼굴이 있어서 미용목적으로 수술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