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정말 몸매는 참 이쁘다는 소리 들었습니다(죄송^^;)하지만....정말 꼬리표 처럼 달고 다니는 머리크단소리..ㅠㅠ차라리 어깨넓고 통통하면 얼굴이 덜 커보일라나..하는 생각까지했었답니다..
왜 이렇게 얼굴이 큰지.....
연예인은 김하늘씨 ..티파니씨 .. 닮았단 소리 가끔듣습니다..그러면 아.. 몸은 마르고 얼굴 큰 연예인은 다 닮았네 .. 나 혼자 또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자친구는 또 제가 가장 가지고픈 최고의 이상적인 계란형 얼굴입니다.
괜시리 또 친구들 만나러 가면 여자친구가 얼굴 더 크다 하진 않을까 저 혼자 또 움츠려 있네요..
사진을 올려도 몸은 절때 안건들이고 얼굴형은 항상 포샵하는거 같네요ㅠㅠ
주저리 주저리 하소연할때가 여기 밖에 없네요...
수술 많이 해본 주변 지인들은 사각턱이 아니라 경락해보라 하는데 제가 봐도 저는 두상자체가 커서 수술해도 효과볼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도대체 저는 무슨 수술을 해야 얼굴이 작아질 수 있을까요?옆쪽으로 봤을때도 남자친구의 뽈따구 2배면적이네요정말...ㅠㅠ울 엄만 그것도 모르구 맨날 머리 다 묶는게 이쁘다고 그렇게 다니라는데 나도 머리 안걸거치게 쫙 묶고 다니고 싶습니다!!하지만 현실은 안그런걸요머
ㅠㅠ암튼 큰 얼굴을 가지신 분들.. 수술하고 성공하셨던분들..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공유 좀 해주세요ㅠㅠ
ps.김하늘씨 같은 얼굴형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