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0년, 20년 뒤라서 처지는 걸까?
아니면 10년, 20년 전에 수술법이 지금보다 덜 발달 했을 때에
살을 마구잡이로 박리해내고, 인대 등 연부조직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등
그리고 과절제를 아무렇지 않게 해내서.. 그리고 인형라인이 유행해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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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음..
많이 처진 .. 흐른다고 표현될 정도의 사람들은...
과절제나 재수술등 여러번 박리 + 지방이든 필러든 실리프팅이든 흡입했다 이식했다 기타 등등..
다른 것들을 한게 많아서 흐르는걸까../
아니면 정말 윤곽 1번으로도 그렇게 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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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든 요소가 다 있긴 하겠지....